뉴 하이브리드 최소침습치료의 원데이, 원스톱 시스템
서울성모병원, 인하대병원, 인천세종병원을 거쳐 오는 동안, 저는 외과의사로서, 세부적으론 혈관외과의사로서 생사의 기로에 선 환자분들의 곁을 지켜왔습니다. 또한 미국, 일본, 독일 등의 여러 대학과 기관의 연수를 통해 최신 의학을 익히고, 더 좋은 진료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.
이제 환자와 보호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따뜻하고 제대로 된 진료를 해드릴 수 있는 병원, 환자와 공존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.
고하이 Go High 외과의원은 환자분들과 함께 높이 나아가고자 하는 병원입니다. 감사합니다.